지난 1월 30일,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 주식회사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 주식회사 아는소방씨엔씨(대표이사김선용)는 강서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의원 강선영 위원장, 송동윤 복지정책과장, 에프지아크스의 서대엽 대표,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연주 대표, 아는소방씨엔씨의 김선용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는 ‘녹용 홍삼 프리미엄 스틱’을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아는소방씨엔씨(대표자 김선용)는 ‘산소발생화재 마스크’를 행사의 기부 물품으로 전달하였다.
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현재 서울에서 저소득층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취지로 이웃사랑을 실천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오늘 전달 받은 기부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프지아크스의 서대엽 대표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나누는 온정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여 사랑을 충만하게 나누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연주 대표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하게 되어 참 기쁘게 생각한다. 따뜻한 온기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는소방씨엔씨 김선용 대표는 “복지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사각지대의 소외계층들도 많다고 들었다. 독거노인이나 도움이 필요한 결손가정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를 주도한 에프지아크스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의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코칭하는 종합경영컨설팅 회사로 경영컨설팅, 자금, 마케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지 난 몇 년간 뜻을 함께하는 기업들과 연합하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에프지아크스는 그간 경영컨설팅을 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도 개척하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에 동광스팜을 설립, ICT장비를 투입하여 5천여 평 스마트팜 개발사업 준비를 마쳤고 전국 20여 개 토지, 총 30여만 평에 이르는 토지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서대엽 대표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전문 은행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맡았다. 현재 소소뱅크는 4월 15일 총선 전 인가를 목표로 제4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소뱅크는 700만 소상공인, 소기업,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동안 전국의 각종 소상공인, 소기업 단체들이 연합하여 850만 회원수를 확보하였으며 자본금 1조원을 목표로 그간의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기부식에 참여한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연주 대표는 맞춤 홍보기념품 제작 서비스를 통한 기획 디자인 컨설팅과 국내외 연수와 유학, 캠프 서비스 사업을 통해 "담을 넘어 이웃에게까지 도움을 주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아는소방씨엔씨의 김종수 대표는 소방안전관리대행 및 공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CES 혁신상을 받는 등 소방 문화 변화의 선두주자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화재감지기를 통해 오작동을 통제하여 기존의 소방업무에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 주식회사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 주식회사 아는소방씨엔씨(대표이사김선용)는 강서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의원 강선영 위원장, 송동윤 복지정책과장, 에프지아크스의 서대엽 대표,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연주 대표, 아는소방씨엔씨의 김선용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는 ‘녹용 홍삼 프리미엄 스틱’을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아는소방씨엔씨(대표자 김선용)는 ‘산소발생화재 마스크’를 행사의 기부 물품으로 전달하였다.
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현재 서울에서 저소득층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취지로 이웃사랑을 실천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오늘 전달 받은 기부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프지아크스의 서대엽 대표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나누는 온정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여 사랑을 충만하게 나누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연주 대표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하게 되어 참 기쁘게 생각한다. 따뜻한 온기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는소방씨엔씨 김선용 대표는 “복지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사각지대의 소외계층들도 많다고 들었다. 독거노인이나 도움이 필요한 결손가정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를 주도한 에프지아크스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의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코칭하는 종합경영컨설팅 회사로 경영컨설팅, 자금, 마케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지 난 몇 년간 뜻을 함께하는 기업들과 연합하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에프지아크스는 그간 경영컨설팅을 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도 개척하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에 동광스팜을 설립, ICT장비를 투입하여 5천여 평 스마트팜 개발사업 준비를 마쳤고 전국 20여 개 토지, 총 30여만 평에 이르는 토지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서대엽 대표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전문 은행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맡았다. 현재 소소뱅크는 4월 15일 총선 전 인가를 목표로 제4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소뱅크는 700만 소상공인, 소기업,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동안 전국의 각종 소상공인, 소기업 단체들이 연합하여 850만 회원수를 확보하였으며 자본금 1조원을 목표로 그간의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기부식에 참여한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연주 대표는 맞춤 홍보기념품 제작 서비스를 통한 기획 디자인 컨설팅과 국내외 연수와 유학, 캠프 서비스 사업을 통해 "담을 넘어 이웃에게까지 도움을 주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아는소방씨엔씨의 김종수 대표는 소방안전관리대행 및 공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CES 혁신상을 받는 등 소방 문화 변화의 선두주자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화재감지기를 통해 오작동을 통제하여 기존의 소방업무에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