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는 6월 17일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이웃사랑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에 모범을 보여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월 30일, 강서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는 ‘녹용 홍삼 프리미엄 스틱’을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아는소방씨엔씨(대표자 김선용)는 ‘산소발생화재 마스크’를 행사의 기부 물품으로 전달하였으며, 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6월 17일, 표창패를 수여받는 본 행사에는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와 함께 강서구청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가진 주식회사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와 주식회사 아는소방씨엔씨(대표이사 김선용) 등이 함께 참석하여 표창을 수여 받았다.
당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는 ‘녹용 홍삼 프리미엄 스틱’을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아는소방씨엔씨(대표자 김선용)는 ‘산소발생화재 마스크’를 행사의 기부 물품으로 전달하였으며,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되었다.
에프지아크스는 2020년부터 강서구청. 용산구청. 금천구청. 영등포구청, 양천구청, 김포시청 등 각종 지자체와 기아대책, 극동방송, 대한적십자사 등의 사회단체를 포함하여 약 30여 곳에 약 4억 원에 이르는 기부를 통해 끊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회와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나눔실천과 사회에 대한 책임과 기여는 우리 기업의 경영철학이자,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당연하게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겨왔다. 앞으로도 기업들과 하나 되어 동행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에프지아크스는 종합경영컨설팅 기업으로 약 25년간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컨설팅을 10여년간 전문적으로 지속해오고있다. 자금, 마케팅, 판로개척 등 기업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성장을 돕고 있으며 또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후원 나눔을 실천해 소외 계층을 섬기고 있다.
또한 더욱 폭 넓은 경영코칭을 위해 에프지아크스는 지난 2월 빅데이터를 기반한 경영 코칭 플랫폼 시스템으로 특허 인증(특허 제 10-2644314호)을 받았다.
최근 토지개발 및 스마트팜 개발사업으로 ICT 장비를 투입하여 추진되는 농업법인 회사 동광스팜을 경남 하동에 설립했고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23만여평에 이르는 토지개발산업을 진행 중이며 토지의 정보 분석 및 사업 타당성을 통해 전국 다수의 지역에서 사업 진행을 하던 중,
서대엽 대표는 현재 mou협약기관 60여곳, 회원수 850만명, 자본금 납입의향서 금액 천억에 달하며 35개 단체와 13개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있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제 4 인터넷 전문 은행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맡아 소소뱅크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설립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소뱅크는 현재 13개의 국내 굴지의 ICT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터넷은행 운영에 최적화된 ICT 기술력을 확보하여, 설립 인가 시 최상의 모바일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뱅킹 서비스(Banking-as-a-Service) 실현을 위해 금융 인프라와 금융 플랫폼을 빠르게 연결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의 지원 경로를 일원화하고, 소상공인, 소기업들에게 정량적 평가가 아닌 정성적 평가의 신용평가모델을 제시하고 각종 금융상품과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에 있으며, 정부기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5월 13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은 윤석렬 대통령에게 소상공인 인터넷은행 설립을 제안했다. 이로써 제4인터넷은행 출현은 더욱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만간 금융위의 새로운 설립 인가 기준이 발표되면 본격적인 제4인터넷은행 설립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며, 소소뱅크는 자본금 확보는 물론 ICT 기업 컨소시엄을 통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설립 준비의 만반을 갖추고 재도전의 성공 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는 6월 17일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이웃사랑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에 모범을 보여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월 30일, 강서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는 ‘녹용 홍삼 프리미엄 스틱’을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아는소방씨엔씨(대표자 김선용)는 ‘산소발생화재 마스크’를 행사의 기부 물품으로 전달하였으며, 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6월 17일, 표창패를 수여받는 본 행사에는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와 함께 강서구청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가진 주식회사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와 주식회사 아는소방씨엔씨(대표이사 김선용) 등이 함께 참석하여 표창을 수여 받았다.
당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는 ‘녹용 홍삼 프리미엄 스틱’을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연주)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아는소방씨엔씨(대표자 김선용)는 ‘산소발생화재 마스크’를 행사의 기부 물품으로 전달하였으며,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되었다.
에프지아크스는 2020년부터 강서구청. 용산구청. 금천구청. 영등포구청, 양천구청, 김포시청 등 각종 지자체와 기아대책, 극동방송, 대한적십자사 등의 사회단체를 포함하여 약 30여 곳에 약 4억 원에 이르는 기부를 통해 끊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회와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나눔실천과 사회에 대한 책임과 기여는 우리 기업의 경영철학이자,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당연하게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겨왔다. 앞으로도 기업들과 하나 되어 동행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에프지아크스는 종합경영컨설팅 기업으로 약 25년간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컨설팅을 10여년간 전문적으로 지속해오고있다. 자금, 마케팅, 판로개척 등 기업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성장을 돕고 있으며 또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후원 나눔을 실천해 소외 계층을 섬기고 있다.
또한 더욱 폭 넓은 경영코칭을 위해 에프지아크스는 지난 2월 빅데이터를 기반한 경영 코칭 플랫폼 시스템으로 특허 인증(특허 제 10-2644314호)을 받았다.
최근 토지개발 및 스마트팜 개발사업으로 ICT 장비를 투입하여 추진되는 농업법인 회사 동광스팜을 경남 하동에 설립했고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23만여평에 이르는 토지개발산업을 진행 중이며 토지의 정보 분석 및 사업 타당성을 통해 전국 다수의 지역에서 사업 진행을 하던 중,
서대엽 대표는 현재 mou협약기관 60여곳, 회원수 850만명, 자본금 납입의향서 금액 천억에 달하며 35개 단체와 13개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있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제 4 인터넷 전문 은행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맡아 소소뱅크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설립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소뱅크는 현재 13개의 국내 굴지의 ICT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터넷은행 운영에 최적화된 ICT 기술력을 확보하여, 설립 인가 시 최상의 모바일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뱅킹 서비스(Banking-as-a-Service) 실현을 위해 금융 인프라와 금융 플랫폼을 빠르게 연결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의 지원 경로를 일원화하고, 소상공인, 소기업들에게 정량적 평가가 아닌 정성적 평가의 신용평가모델을 제시하고 각종 금융상품과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에 있으며, 정부기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5월 13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은 윤석렬 대통령에게 소상공인 인터넷은행 설립을 제안했다. 이로써 제4인터넷은행 출현은 더욱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만간 금융위의 새로운 설립 인가 기준이 발표되면 본격적인 제4인터넷은행 설립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며, 소소뱅크는 자본금 확보는 물론 ICT 기업 컨소시엄을 통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설립 준비의 만반을 갖추고 재도전의 성공 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