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지아크스 서대엽대표는 지난 2일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우거나 각종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개인, 단체, 기관 및 공무원에게 수여한다.
에프지아크스는 2023년 8월 17일 구로구청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3천만원 상품의 기부를, 2024년 1월 30일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강서구청에 3천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했다.
또한 2019년부터 강서구청.구로구청.용산구청.영등포구청.양천구청.김포시청.정읍시청 등 전국 지자체와 기아대책, 극동방송, 대한적십자가, 공상자단체, 미자립교회 등 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 34곳에 약 7억 상당의 기부를 통해 끊임없이 사회와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코로나 이후 닥친 경제불황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과 섬김의 본이 된 공로를 인정하여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이번 표창을 수여하였다.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전문위원), 창업진흥원(전문위원),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수석부회장) 등에서 활동하며 2015년부터 재창업 중소기업에게 무료 컨설팅 경영코칭을 해주며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재창업의 아픔과 어려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을 돕고, 사회적 약자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이런 따듯함이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일 것이다.
서대엽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중소기업들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기업들과 함께 활성화시켜 사회공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엽 대표는 현재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소상공인·소기업이 주인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소소뱅크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수행중이며 다년간 기업컨설팅을 통해 관계를 맺은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취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어, 약 60여개 협약 체결과 자본금 납입의향서 천억원 모금에 기여할 수 있었다.
소소뱅크는 전국의 각종 소상공인·소기업 약 850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통해 접수된 자본금 납입 의향 금액이 7월초 기준1,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융·보안·컬처플랫폼·ERP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13개 ICT기업 컨소시엄 구성으로, 700만 소상공인의 모든 금융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여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준비중이다
에프지아크스 서대엽대표는 지난 2일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우거나 각종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개인, 단체, 기관 및 공무원에게 수여한다.
에프지아크스는 2023년 8월 17일 구로구청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3천만원 상품의 기부를, 2024년 1월 30일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강서구청에 3천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했다.
또한 2019년부터 강서구청.구로구청.용산구청.영등포구청.양천구청.김포시청.정읍시청 등 전국 지자체와 기아대책, 극동방송, 대한적십자가, 공상자단체, 미자립교회 등 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 34곳에 약 7억 상당의 기부를 통해 끊임없이 사회와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코로나 이후 닥친 경제불황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과 섬김의 본이 된 공로를 인정하여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이번 표창을 수여하였다.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전문위원), 창업진흥원(전문위원),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수석부회장) 등에서 활동하며 2015년부터 재창업 중소기업에게 무료 컨설팅 경영코칭을 해주며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재창업의 아픔과 어려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을 돕고, 사회적 약자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이런 따듯함이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일 것이다.
서대엽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중소기업들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기업들과 함께 활성화시켜 사회공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엽 대표는 현재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소상공인·소기업이 주인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소소뱅크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수행중이며 다년간 기업컨설팅을 통해 관계를 맺은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취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어, 약 60여개 협약 체결과 자본금 납입의향서 천억원 모금에 기여할 수 있었다.
소소뱅크는 전국의 각종 소상공인·소기업 약 850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통해 접수된 자본금 납입 의향 금액이 7월초 기준1,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융·보안·컬처플랫폼·ERP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13개 ICT기업 컨소시엄 구성으로, 700만 소상공인의 모든 금융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여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