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서울 구로구청 강당에서 진행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패 수여식’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구로구가 매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재단과 함께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금운동으로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지난 2023년 8월 17일,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연주), 엘라코스메틱(대표 김영섭)과 함께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서울특별시 구로구청(구청장 문헌일)에 3,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가 있으며, 지난 2020년에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 있어 1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외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수상자 한명 한명마다 표창패를 수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외 9개 기업과, 구로구청장 표창에는
▶에프지아크스 외 39개 기업으로 ▶(주)롯데지엘에스 ▶(주)대륭종합건설 ▶(주)한국오피스컴퓨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주)르까프 ▶디지털새마을금고 ▶서진어패럴 등이 함께 수상했다.
에프지아크스 서대엽대표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진정성 있는 나눔과 섬김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오늘도 힘써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대엽 대표와 에프지아크스는 어려움에 처한 창업과 재도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맞춤 창업 코칭. 경영컨설팅을 통해 혁신성을 갖춘 기업 경영과 임직원들에게 이익을 공유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해 경영혁신과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협력 중소기업을 독려해 협동 기부식을 주관하고 후원나눔을 실천해 소외 계층을 섬기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단체 엎드림을 설립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들과 하나 되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지개발 및 스마트팜 개발사업으로 ICT장비를 투입해 추진되는 농업법인 회사 동광스팜을 설립하고 경남 하동에 약 5,000여평 규모에 이르는 스마트팜 개발사업 진행과, 전국 19개지역 23만여평 토지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 속 미래 식량부족과 저출산, 농촌인구 감소 속 스마트팜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려고 한다.
한편 서대엽 대표는 현재 소상공인·소기업이 주인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소소뱅크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수행중이며 소소뱅크는 MOU협약기관이 60여곳이 넘으며, 비밀유지협약으로 공개할 수 없는 금융자본과 해외자본을 제외한 전국의 각종 소상공인·소기업 약 850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통해 접수된 자본금 납입 의향 금액이 7월초 기준1,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융·보안·컬처플랫폼·ERP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13개 ICT기업 컨소시엄 구성으로, 700만 소상공인의 모든 금융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여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한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준비중이다.
지난 7월 2일,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서울 구로구청 강당에서 진행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패 수여식’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구로구가 매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재단과 함께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금운동으로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지난 2023년 8월 17일, 드림로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연주), 엘라코스메틱(대표 김영섭)과 함께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서울특별시 구로구청(구청장 문헌일)에 3,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가 있으며, 지난 2020년에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 있어 1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외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수상자 한명 한명마다 표창패를 수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외 9개 기업과, 구로구청장 표창에는
▶에프지아크스 외 39개 기업으로 ▶(주)롯데지엘에스 ▶(주)대륭종합건설 ▶(주)한국오피스컴퓨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주)르까프 ▶디지털새마을금고 ▶서진어패럴 등이 함께 수상했다.
에프지아크스 서대엽대표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진정성 있는 나눔과 섬김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오늘도 힘써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대엽 대표와 에프지아크스는 어려움에 처한 창업과 재도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맞춤 창업 코칭. 경영컨설팅을 통해 혁신성을 갖춘 기업 경영과 임직원들에게 이익을 공유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해 경영혁신과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협력 중소기업을 독려해 협동 기부식을 주관하고 후원나눔을 실천해 소외 계층을 섬기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단체 엎드림을 설립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들과 하나 되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지개발 및 스마트팜 개발사업으로 ICT장비를 투입해 추진되는 농업법인 회사 동광스팜을 설립하고 경남 하동에 약 5,000여평 규모에 이르는 스마트팜 개발사업 진행과, 전국 19개지역 23만여평 토지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 속 미래 식량부족과 저출산, 농촌인구 감소 속 스마트팜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려고 한다.
한편 서대엽 대표는 현재 소상공인·소기업이 주인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소소뱅크설립준비위원회의 부회장직을 수행중이며 소소뱅크는 MOU협약기관이 60여곳이 넘으며, 비밀유지협약으로 공개할 수 없는 금융자본과 해외자본을 제외한 전국의 각종 소상공인·소기업 약 850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통해 접수된 자본금 납입 의향 금액이 7월초 기준1,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융·보안·컬처플랫폼·ERP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13개 ICT기업 컨소시엄 구성으로, 700만 소상공인의 모든 금융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여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한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준비중이다.